임 전 원장은 앞으로 유무선 통신·기술분야 연구와 강의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IT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3년 동안 이끈 임 전 원장은 세계 최초 지상파 DMB 기술을 개발, 상용화 하는 등 우리나라 IT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전 원장은 서울대 공업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석사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대학 대학원에서 통신시스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소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사무총장, KT 사외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