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캠퍼스 신축 기숙사는 2인1실 300개와 1인실 10개로 구성돼 재학생 61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남·녀 기숙사 및 부대시설 3개 동으로 건립될 신축 기숙사에는 총 사업비 16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수익형 민자사업 BTO((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진행된다. BTO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일정 기간 운영하면서 비용 및 이익을 회수한 후, 관련기관에 시설을 귀속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신현숙 상명대 기획부총장은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상명대로서는 민간투자 유치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