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지 회수용 봉투 겉장에 서명 날인하는 현재 방식은 설문 참여자의 익명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간평가를 주관하는 강원대 평의원회(의장 홍관이)는 “회수용 봉투와 설문지 봉투는 분리해 개봉할 예정”이라며 “본인 확인용 외에 다른 용도는 없다”고 해명했다.
평의원회는 투명한 절차를 통해 의혹을 풀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교수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