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교육부가 학급총량제와 교대 통폐합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학급총량제는 학급수를 줄여 교육여건을 악화시킬 우려가 크며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한 교대 통폐합은 결국 초등교육을 파탄으로 내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교육재정 확충에 의지를 보이는 대신 저비용ㆍ고효율 등 시장의 원칙에 따라 무리한 구조조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면 학급수 확대와 올바른 교사 양성 제도 확립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