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측은 지난 10일경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면담하고 구체적 설립의지를 밝힌 뒤 도면 등을 가져왔으며 최근 의정부캠퍼스 설립을 전제로 캠퍼스광역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운대는 전자정보대학 이전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명대는 남양주시 호평동 천마산군립공원 일대 22만평부지에 정보통신,컴퓨터,디지털예술과학,인터넷경영과학 등 CT분야 10개 학과로 구성된 제3캠퍼스 설립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평동 주민과 도.시의원 10여명은 지난 9월 대학교 및 외고 남양주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호평동 일대에 부지를 갖고 있는 상명대의 제3캠퍼스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