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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상명대 경기북부에 새 캠퍼스
광운대와 상명대가 경기도 일대에 제2, 3의 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광운대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주변 20만평 부지에 제2캠퍼스를 설립하기 위해 현재 의정부시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광운대측은 지난 10일경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면담하고 구체적 설립의지를 밝힌 뒤 도면 등을 가져왔으며 최근 의정부캠퍼스 설립을 전제로 캠퍼스광역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운대는 전자정보대학 이전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명대는 남양주시 호평동 천마산군립공원 일대 22만평부지에 정보통신,컴퓨터,디지털예술과학,인터넷경영과학 등 CT분야 10개 학과로 구성된 제3캠퍼스 설립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평동 주민과 도.시의원 10여명은 지난 9월 대학교 및 외고 남양주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호평동 일대에 부지를 갖고 있는 상명대의 제3캠퍼스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0-18 오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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