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원이 학교별로 보내는 '대여금 상환 고지서'를 홈페이지 가입 회원에게 잘못 발송하는 실수를 범한 것.
이번 사고 이후 사학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에는 “공단이 하루아침에 수천만원짜리 빚쟁이로 만들었다”“금융 사고로 우리 개인 정보가 다른 곳으로 새버린 것 아닌가” 등의 항의성 글 수백개나 잇따랐다.
공단측은 이날 오전 11시께 “학교 쪽으로 보내야 할 전자우편이 실수로 개인 회원들에게 보내졌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개인 회원들에게도 같은 내용의 전자우편을 발송,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