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이진우)는 교내 교육방송국(KMBS)이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이 지난 9월부터 대구시 소재 '수성 케이블방송(동구)', '큐릭스 대구방송(중, 남구), '푸른방송(달서구, 달성군)' 등 지역 케이블 방송사 3곳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송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방송 프로그램은 이 대학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기획VJ, 드라마, 휴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로 지역케이블TV의 '시청자 비디오' 코너에 소개되고 있다.
학생들의 방송 프로그램은 '금호 케이블방송(북구)' 등 4개사에서도 방송을 위한 영상물 심의 중에 있어 올해 안으로 총 7개 케이블TV에 이 대학 학생들의 작품이 방송될 예정이다.
안세권 KMBS 국장(계명대 교수)은 "학내 방송제 작품이 TV를 통해 방영됨에 따라 학교 홍보는 물론 그 동안 대학이 쌓아온 미디어 영상 분야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지원 KMBS 보도부장(영어영문학 4)은 "그동안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은 학내 영상제나 방송제 등 제한적으로 방송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멋진 무대가 마련된 것을 계기로 더욱 창조적인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