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17일 장교수가 플라즈마 수송이론과 전자파 가열이론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여와 대형전산 시늉 연구분야의 지도자적 역할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학회원은 미국 물리학회 정회원 중 0.5% 이내 인원만 선임할 정도로 관련 분야 학자들에게는 큰 영예로 받아들여진다.
장교수는 그동안 미국 에너지성의 주요 정책위원회에 여러차례 초청되어 활약해 왔으며, 미국 주요 국립연구소들의 플라즈마 이론연구 활동에 대한 실사위원으로도 장기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에너지성이 3년간 600만달러의 연구비를 투입하는 초대형 전산이론 연구단의 총괄책임자로 추대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