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반도체기술대상은 반도체 관련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연구개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 교수는 25년 전 국내 반도체산업 태동기부터 3인치 실리콘공정 연구라인 설치를 시작으로 꾸준히 반도체기술 연구개발과 교육에 투신해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국책 반도체사업과 국가기술개발 수행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교수는 1992년 9월 충남대에 부임해 반도체공학 교육을 통한 후학양성과 나노기술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