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김윤 회장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신규 채용인력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위한 말하기 위주의 영어교육 확대를 건의했다.
김 부총리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구조개혁 및 특성화, 국립대 특수법인화 등을 추진 중이며 영어 교육 혁신 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인력 양성 단계에서부터 기업이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교육 등 산학협력 활동에 기업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부총리와 김 위원장 외에 김주형 CJ 사장, 신현정 한솔 사장, 김광조 교육부 차관보, 김수근 삼성인력개발원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한상범 대한항공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