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프랜시스 후쿠야마 등 세계적 석학 대거 방한
11월 8~10일 서울서 제1회 글로벌HR포럼 개최
대학·기업·정부차원 ‘글로벌인재양성 방안’ 논의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존스 홉킨스대 석좌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글로벌 HR(인적자원) 포럼 2006’(이하 인재포럼)에서 강연하기 위해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 산업자원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제1회 인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재가 미래다(Global Talent, Global Prosperit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세계화,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의 양성 방안을 대학과 기업, 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글로벌 기업 CEO, 각국 정부 고위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세계 유수대학 총장 및 학계 전문가 80여명이 강연자로 참석해 다국적기업의 세계화 전략과 인재양성,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적자원개발 혁신, 고등교육과 인재양성에 대해 서로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국제관계학자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를 비롯해 차기 노벨경제학상 수상이 유력시되는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교수,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 오마에&어소시에츠 회장, 토머스 코킨 MIT대 교수 등의 특별강연이 잡혀 있다.

고등교육계에서는 장 로베르 피테르 프랑스 소르본느대 총장, 세계미래학회 회장인 짐 데이터 하와이대 교수, 피터 윌리엄스 영국 고등교육품질평가원장, 조지 피터슨 미국 공학교육기술인증원 사무총장, 베털 하더 덴마크 교육국장, 바바라 이싱거 OECD 교육국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폴 올포위츠 세계은행 총재와 빌 게이츠 MS회장이 화상 강연을 하며, 존 헤일리 왓슨와이어트 회장, 조 후지오 일본 도요타 회장, 밥 코코란 GE 크로톤빌 연수원장, 류 촨즈 중국 렌샹그룹 회장 등은 직접 방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어윤대 고려대 총장과 정창영 연세대 총장, 박찬모 포스텍 총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참가비는 없지만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포럼 사무국(www.ghrforum.org, 02-3485-5287)에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교육부는 “내년부터는 과학기술부, 노동부 등 다양한 부처가 참여하는 범 정부적 행사로 발전시켜 매년 정기적으로 국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대규모 국가간 순회포럼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형진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0-26 오전 10:1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