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는 25일 오후 7시부터 캠퍼스 내 조각공원에서 '사모해(35 YEAR) 콘서트'라는 명칭으로 대규모 로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의 운치를 더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최근 젊은층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록밴드 '체리필터'와 신인가수 시내, 채환과 중년층이 좋아하는 발라드 가수 김종환과 국내 최고의 듀엣 '녹색지대' 등 연예인들도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음악회 제목을 사모해로 한 까닭은 개교 35주년을 뜻하는 삼오(35)와 해(YEAR)란 의미가 있고 지금껏 주민들의 사랑으로 대학이 발전한 만큼 지역주민에게 감사하고 사모한다는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