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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방안을 찾는다
국제평화대학원대학, 20일 평화포럼 개최
국내 외 전문가 20여명 참석
북한의 핵실험 발표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문제가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제평화대학원대학(총장 이승헌)은 오는 20일 서울 대우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국제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북한 핵문제를 진단하고 남북한 평화 조건과 동북아 평화에 대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정책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먼저 박건영(가톨릭대)·고유환(동국대)·김광린(국제평화대학원대학) 교수가 한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주제를 각각 발표하고, 주한 독일대사관 랄프 존탁 일등서기관,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최문형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동북아 평화에 대해, 국제위기감시기구 피터 백 동북아사무소장, 중국경제일보 조세공 한국지국장, 히로시마 평화연구소 모토후미 아사이 소장, 주한 러시아대사관 알렉산더 미나예프 정치참사관이 각각 자국의 입장과 정책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박인휘(이화여대)·김호섭(중앙대) 교수와 이정훈 신동아 편집장, 홍현익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석한다.

이승헌 국제평화대학원대학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정착 방향성이 제시되고, 평화공동체 구성을 위한 국제적인 학술네트워크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41)529-2678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6-10-14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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