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전통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숭실대 형남과학관 115호에서 '민족자존과 세계화의 시대, 나를 찾아가는 연행 체험과 한중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고려·조선시대 중국으로 파견된 외교 사절들의 기록인 연행록을 집대성한 '연행록연구총서' 발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발표대회에는 임기중 동국대 명예교수가 '연행록의 존재와 연구총서 간행의 의미'를, 소재영 연변과기대 한국학연구소장이 '연행록의 국문학적 의미'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