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스가 세계대학순위에 이어 최근 발표한 학문별 후속평가 결과, 서울대는 자연과학분야에서 40위(지난해 45위), 공학분야에서 52위(지난해 65위)를 기록했다.
KAIST는 자연과학분야에서 82위(지난해 순위 없음), 공학분야에서 37위(지난해 42위)로 서울대 공대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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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더 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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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더 타임스 |
서울대는 자연과학분야 인용지수에서 지난해 5.8점에서 4.2점으로 뒷걸음쳤으나 총점은 5점 상승했다. 인용지수를 제외한 동료평가, 인프라 등에서 후한 점수를 받은 때문이다.
서울대와 KAIST는 미국의 미시간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중국 칭화대학 등과 비슷한 순위에 올랐다.
특히, KAIST는 공학분야에서 미국 프린스턴대학과 거의 비슷한 수준임을 입증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은 자연과학과 공과대학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지속했다. 더 타임스는 조만간 인문학분야의 학문별 평가 결과도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