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스가 최근 발표한 200위 이하 글로벌 대학 순위표에 따르면, 연세대는 484위에 그쳤다.
연세대는 동료평가에서는 후한 점수를 얻었지만 외국인 교수비율, 외국인 학생수, 교수대 학생 비율 등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연세대가 얻은 점수는 파키스탄, 루마니아 등의 대학보다 낮은 점수였다.
이화여대는 동료평가, 인사담당자 평가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0점을 받았지만 교수 대 학생 비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35위를 기록했다.
충남대는 인사담당자 평가에서 100위 권에 들었던 서울대보다 후한 평가를 받았다.
더 타임스는 지난해까지 200위 이하에 대해서는 a,b,c군으로 분류했으나,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200위권 이하에 대해서도 구체적 대학명과 순위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