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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직원 직무교육 실시
'이것이 인생이다'주인공 강상길씨 초청 강연
목원대(총장 이요한)은 20일(금)오후 2시부터 교내 계단강의실에서 KBS1 TV '이것이 인생이다' 의 주인공 강상길씨를 초청, 직원 직무교육을 가졌다.

목원대는 "신임 이요한 총장의 임기 4년 체제가 출범한지 두 달이 지났다"며 "그간 학내 혼란을 겪으며 자칫 좌절과 패배감에 빠지기 쉬운 구성원들에게 고통을 이겨내는 지혜와 강한 프로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됐다"고 말했다.

오늘 강사로 나선 외팔이 강상길씨는 1943년 대전출생으로, 대전 신흥초등학교와 충남중학교를 졸업하고 대동연탄공장을 경영하다 도산해 전국을 방황했던 인물. 지금은 경남 함양의 '소문난 자장' 대표와 함양 자활후견기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그의 인생 이야기는 KBS 1TV '이것이 인생이다' 편에 방송돼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저서로는 '나의 프로인생은 끝나지 않았다'가 있다.

이요한 총장은 “앞으로 구성원의 화합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려 나갈 것이며, 특히 대학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로 양성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원대는 앞으로 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과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성원들의 애교심 고취를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매주 금요일을 '학교 청소의 날'로 지정, 1시간 동안 전 직원이 모여 교내 전역을 청소하기로 하였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0-20 오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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