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기홍 열린우리당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가 '지역·경제적 교육환경 불균형 완화'와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취지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균형 선발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합격자는 지난 2005학년도 입시에서는 51%, 2006학년도 입시에서는 5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서울은 24.5%, 경기지역은 17.6%, 인천은 10.0%으로 대부분이 서울 출신 학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국 234개 시·군·구 중 중 지난 2006학년도 입시에서 이 전형으로 서울대 입학생을 내지못한 시군은 77개(시 22개·군 55개)로 지난 2005학년도(71개) 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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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유기홍 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