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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서초·강남이 충북 증평보다 51~55배 많이 가"
서울대 입학 가능성이 각 시군별로 54.8배나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초구는 서울대 재학비율이 30.9명 중 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충북 증평은 15~19세 인구 1,694명 중 서울대 재학생은 단 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민병두 열린우리당 의원은 서울대생의 주소지의 시군구별 15~19세 인구를 상관분석한 자료를 24일 공개하고 "서울대 서초구 고교생이 증평보다 서울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54.8배나 높았다"고 주장했다.

서초구에 이어 가장 서울대 진학비율이 높았던 것은 서울 강남구로 증평과 비교했을 때 51.3배나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천 옹진군, 서울 종로구, 서울 송파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대비 서울대 진학비율 상위 10위 권에서는 서울 자치구가 7개, 경기 시군이 2개, 대구 자치구가 1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 ※출처: 민병두 열린우리당 의원실
최혜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0-24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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