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10명 중 7명, 좋아하는 경제인은 ‘삼성 이건희 회장’
-. 손석희, 언론인 선호도 압도적 지지 66.5%
-. 소설가 공지영, 영화감독 봉준호 새롭게 1위 등극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선호하는 경제인으로 삼성 이건희 회장을 꼽아 10개 분야에서 조사된 전체 인물 선호도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2~3위에는 이미 고인인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이 13.6%,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가 8.3%를 기록하면서 선두권에 올랐지만 이건희 삼성회장의 73.2%와는 엄청난 격차를 보였다.
언론인 부문에서 이건희 회장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것은 손석희 교수. 66.5%의 선호도를 보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새롭게 정상에 오른 인물로는 소설가 부문에서 지난해 1~2위인 이문열, 이외수 대신 공지영이 있으며 영화감독 부문에서 42.1%의 득표를 얻으며 괴물의 봉준호 감독이 단번에 1위 자리를 꿰찼다.
가수 부문에서는 비, 개그맨에서는 유재석, 만화가는 이현세, 영화배우․탤런트는 장동건, 운동선수로는 박지성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