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는 1,088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율은 87.5%. 집계는 교원 투표수에 직원 지분 9%를 합산했다.
서 후보는 당선 직후 "구성원이 보내준 염원을 가슴에 답고 전북대의 새로운 역사를 세우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전북대 구성원의 갈라진 마음을 추스리고 막힌 언로를 뚫어 대학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 후보는 "군림하는 총장이 아니라 섬기며 봉사하고 항상 구성원의 뜻을 받드는 섬김의 총장이 되겠다"면서 "감동을 주는 대학 미래를 여는 대학을 위해 늘 처음처럼 초심을 버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