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사학과 창설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 역사분쟁, 한·일 역사분쟁에 대한 연구사적 현황과 쟁점을 점검하기 위한 것.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열린다.
발표는 임기환 서울교대 교수('중국 동북공정과 한국 역사학계의 대응-고려사 인식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박물관 김종복 박사('발해사 연구의 국제적 쟁점과 연구과제'), 정병준 목포대 교수('독도 영유권 분쟁을 보는 한·미·일 3국의 시각'),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이규수 박사('야스쿠니 신사참배 논란과 동아시아 근대사 인식'),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윤병숙 박사('일본 위안부 문제의 연구사적 쟁점들') 등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