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중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창의성’에 이어 ‘글로벌 역량’, ‘전문역량’, ‘도전정신’, ‘팀워크’, ‘자기개발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했다. 글로벌 기업들과 견줘 뒤지지 않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 주요 대기업은 이 외에도 ‘고객지향성’, ‘적극성’, ‘도덕성’, ‘책임감’, ‘혁신과 열정’, ‘인간가치 존중’, ‘진취적 사고’를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덕목들로 꼽았다.
이처럼 각 기업은 다양한 인재상에 맞춰 신입사원을 선발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데, 국내 주요 대기업이 밝히는 ‘맞춤형 인재’상은 다음과 같다.
‘잡코리아’ 정유민 상무이사는 “최근 선호하는 인재상에 맞춰 평가항목과 평가가중치를 일반적 기준과 다르게 설정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며,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시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경영마인드를 미리 파악하여 면접에 대비할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