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서 우리베 대통령은 한국의 IT분야 발전과 IT 교육 인프라 구축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오명 총장에게는 콜롬비아 IT분야 발전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우리베 대통령과 오명 총장은 콜롬비아 국립대학과 건국대의 협력을 통해 학생교환,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수교환,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면담에는 송기도 콜롬비아 대사, 정석균 정통부미래전략팀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방문은 콜롬비아의 초청으로 25일(한국시간 26일) 카르타헤나에서 개막하는 'ANDICOM 2006'에서 기조연설과 발표자로 참여하게 돼 이뤄졌다. ANDICOM은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 IT포럼. CEO, 학계, 정부, 기관 대표 4,000여명이 참석하는 중남미 최대 IT관련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