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태 안양대 총장이 대만의 자매대학인 명전대학에서 '아름다운 리더상'에 대해 특강한다. 23일 안양대에 따르면, 김 총장과 정은구 교무처장, 구광현 학생처장, 이승훈 교수(중국어)와 학생 등 20여명은 오는 25일 대만 명전대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방문, 우호 관계를 다진다.
김 총장이 강의할 '아름다운 리더'는 변화를 유도하는 사람. 이는 안양대의 '한구석 밝히기 정신'과 일맥 상통한다. 주어진 상황과 조건을 존중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성취할 수 있다는 정신이 곧 이 시대 리더가 가져야 할 필수 조건이라는 뜻이다.
안양대는 명전대학과 지난 6월29일 학생교류 등을 골자로 한 양교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