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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파업 직원에 '최후통첩'
한국외국어대 교수들이 210일째 장기파업 중인 직원노조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외대 교수 200여명은 긴급 전체 교수회의 명의로 내려진 결의안을 통해 지난달 25일 보낸 업무복귀 최종 명령서를 조속히 이행할 것,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교측에 이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교수들은 결의안에서 “외대가 그 동안 견지해 온 ‘무노동 무임금’ 원칙은 어떠한 경우라도 지켜야 하며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은 학교가 통보한 최종시한인 10월 31일 오후 까지 아무런 조건 없이 업무에 복귀하기 바란다”며 “직원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학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외대는 지난 25일 ‘재단이사회’를 열어 ‘파업참가자들의 무조건적인 복귀’를 권고했고, 30일 열린 ‘처장단 회의’에서도 ‘법과 원칙에 의한 대응’,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재차 확인했다. 이 방침에 따라 학교는 31일 몇몇 일간지에 국제교류 업무와 도서관 관리를 포함한 일반행정, 재무회계 관련 신입직원 모집 광고를 냈다.

외대 박철 총장도 복귀하지 않는 노조원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 징계위원회를 열어 엄중한 징계 조치를 취해 나갈 뜻을 피력한 바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11-01 오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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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심한 학생들을 담보로 자신들 요구를 관철할려는 파렴치한 인간들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된다 외대당국은 즉각 이들을 내쫓아 하루 빨리 외대가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왕년에 외대 알아줬는데 어쩌다 쓰레기들 때문에 이지경이 됐는지...이지경이 되길 그들 뜻대로 될줄 알겠지만 반대로 뒤통수를 때려야 합니다 요즘 대학직원 되기 얼마나 어려운데 학생들 때문에 먹고살면서 그들을 미끼로 삼으려 하다니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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