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위원회(위원장 김대수 삼척시장)는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해서는 강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전 강원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치위는 범도민 차원의 유치위 구성를 구성해 강원도, 국회의원, 삼척시민이 함께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에 전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학교 대강당에서 삼척지역 사회단체장, 도계읍 주민들을 초청해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 추진상황 설명회를 갖고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한의학 전문대학원 유치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척시는 2008년 개교를 목표로 건립중인 강원대 도계캠퍼스에 한의학 전문대학원이 유치되면 폐광지역 경제회생은 물론 의료 사각지대인 강원남부 폐광지역의 의료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도계읍 일대에 총사업비 1천200억원을 들여 건립중인 강원대 도계캠퍼스는 한의학 종합강의동, 한.양방 종합연구센터, 한방병원, 요양원, 한약초 재배단지 등 한의학 전문교육 연구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강원대는 한의학 전문대학원이 유치되면 도계캠퍼스를 제3의 신의학 연구단지, 한.양방 대체의학 산업단지, 한.양방 실버휴양단지, 한.양방 협진교류센터 등을 갖춘 세계 수준의 한.양방 메디컬 파크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