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모 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남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지능이 높거나 학벌이 좋은 사람에 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아주대(총장 서문호)는 개교 34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대인지능'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오는 12일 갖는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 아주대 이민규 교수(심리학)가 강사로 나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강연을 펼친다.
이 교수는 "가정과 직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 그 힘이 바로 대인지능이다"며 "이는 일상생활의 작은 습관으로 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주대는 이날 지역민을 위해 무료주차를 실시하고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저자 서명이 들어있는 책도 증정할 계획이다.
아주대는 개교기념 주간인 오는 15일까지 캠퍼스 곳곳에 만발한 벚꽃의 야경을 위해 특수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일요일인 15일에는 주말 나들이객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