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26일에는 총론 성격의 '물질문화의 개념 재정의와 연구 시각' '유형문화로서의 물질문화의 성격과 무형문화의 기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안동대 배영동 교수는 '물질문화의 개념 재정의와 연구 시각'에서 "물질문화의 하위 영역이 음식, 복식, 주택 등과 같은 인공물 중심의 개념이 아니라 식생활(음식문화), 의생활(복식문화), 주생활(주거문화) 같이 인공물을 포함한 행위 중심의 개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둘째 날에는 물질문화의 의식주 측면을 다룬 6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등 한국 민속ㆍ무속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주제들이 발표되고 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