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시스템경영공학과는 정부의 지방대혁신역량 강화사업(NURI.누리)을 통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최첨단 화상 강의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1학기부터 창원대와 경상대 등 대학간 화상강의를 통한 양방향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인제대와 창원대, 경상대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양방향 원격 화상강의에 대한 교육과정(TEAM-TEACHING)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대학이 공통과목을 개설하고 교수들의 전문분야를 나눠 실시간으로 강의를 촬영, 편집, 녹화하는 과정을 거쳐 학생들에게 수업내용이 전달된다.
인제대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대형 PDP 모니터가 설치된 장영실관 610호 화상강의실에서 화상 강의시스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제대 시스템경영공학과 주재구 교수는 "원격 화상강의 도입으로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특성화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많은 학생이 고품질의 교육을 받게 돼 학생들의 학습수준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