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는 "26일 오후 7시 대정광장 특설무대에서 '어울림'의 주제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2006 가을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동신대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과 교직원 등을 위해 특별 기획한 행사로 신세대에서 7080세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과 퓨전국악, 대중가요 등이 객석을 찾아간다.
1,2부로 나눠져 진행될 음악회는 1부에서 동신가족과 지역민들이 꾸미는 무대로 동신대 댄스동아리 스톰프(Stormp)와 바리톤 염종호씨, 나주국악전수단인 남평농협예술단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지역 중창 포크 그룹 '꼬두메'와 퓨전국악 보컬리스트 장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만일'의 인기가수 안치환 등 전문 음악인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동신대는 나주지역 거주 외국인 주부와 향토기업 화인코리아 근로자, 동신대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등 2백여명을 특별초청,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