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에 따르면 중국의 역사공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는 '중국 중심주의의 역사적 기원- 중국의 역사공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동북아역사재단 윤휘탁 연구위원의 '중국의 국가이데올로기와 발전전략의 문화적 특질', 광운대 김희교 교수의 '중국 애국주의의 실체', 포항공대 박선영 교수의 '중국 중심의 영토 역사주의'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인천대 안치영 교수의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의 대응에 대한 시론적 평가', 한신대 박장배 교수의 '신중국의 티베트 정책' 등의 주제도 발표된다.
또 인천대 전인갑 교수의 '중국 중심주의의 단절과 연속'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토론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