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상대학원에서 이름을 바꾸는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은 기존의 네 가지 전공(영상커뮤니케이션ㆍ방송영화ㆍ미디어아트ㆍ영상디자인)과 광고ㆍ방송ㆍ언론 등 신문방송학 전공을 함께 운영하게 된다.
현재 전임교수 17명, 연구교수 3명, 박사 후 과정 연구원 4명 등 24명의 교수진이 구성돼 있으며 이를 3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대학원 관계자는 "학문 간 융합이라는 추세에 발맞춰 신문방송학과와 영상대학원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며 "영상예술 분야에 인문사회 분야인 신문방송학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 신설을 기념, 다음달 1일 교내에 현대미술 전시관 '미디어+스페이스'와 독립영화 전문상영관이 개관한다.
미디어+스페이스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크리스토프 미곤의 최신작 '인터벌'(INTERVAL)이 세계 초연되며 독립영화 상영관에서는 '충무로 밖의 새바람'이라는 제목으로 독립영화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