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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미생물 관련 국제학술대회 개최
미생물생태자원硏 '토양속의 미생물' 주제로
목원대(총장 이요한)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가 '토양속의 미생물'이라는 주제로 2006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5일 오후 2시부터 목원대 건축도시연구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생명기술산업(BT)의 근간을 이루는 미생물 자원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모요시 하시모토 일본 규슈오키나와 농업연구센터 연구원, 레이코 하토리 도호쿠대 교수, 츠토무 하토리 도호쿠대 교수, 조재창 건국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했고, 미생물전공 학생과 인근대 관련학과 대학원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황경숙 소장은 “ 미생물자원의 경제적, 산업적 가치가 확인됨에 따라 선국 각국은 자국의 고유한 미생물자원을 개발, 보존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고, '미생물의 지속적 이용과 접근규제에 관한 규약' 이 재정되는 등, 보다 가치 있는 미생물자원의 공동이용을 위한 국제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토착미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그것들을 보존 개발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 말했다.

2003년 10월 설립된 목원대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는 일본 농림수산성 규슈농업연구센터, 규슈오키나와 농업연구센터와 국제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농업생명공학연구원과는 ‘미생물 자원 활용을 위한 상호기탁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하였고 2005년에는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관리기관 제1호와 농약품목등록 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0-25 오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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