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이날 임젠으로부터 10억원의 연구자금을 유치키로 했으며, 일산병원 임상연구 교수들의 본격적인 연구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동국대는 임젠과의 이날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경기도 일산병원 인근에 복합의료단지와 생명과학연구센터 건립 계획 등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대의 특성화 방향인 ABC(Asia, Bio, Culture)중 이번 협약은 B에 해당한다"며 "향후 일산병원을 BT클러스터와 메디컬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임젠은 지난해 8월 줄기세포 증식을 위한 무혈청 배양액을 개발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