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지난 23일 충남대 전기공학전공을 포함 전국 24개의 전력산업 인력양성사업단을 지원대상으로 선정, 발표했다.
충남대 전기공학전공(사업수행 책임자 김건중 교수)은 2007년 3월부터 향후 2년간 6억 3,7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전기공학전공 교직원 12명, 학생 168명(정원은 228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충남대 전기공학전공은 우수 인재 유치, 첨단 기자재 확충, 장학금 지급 확대 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는데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약 100명의 학생에게 9천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전체 장학금 비율을 96.4%까지 끌어 올릴 계획으며, 교수 및 학생들의 국내 기업 및 선진국 연수 등의 기회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