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예산이 미국 하버드 대학의 1/5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교흥 의원(열린우리당)실에 따르면, 서울대의 총예산은 4,750억원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의 2조 6,746억원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예일대 1조 5,952억원에 비해서도 1/3 수준에 그쳤다.
장학금수혜율에서도 크게 뒤졌다.
서울대의 장학금 수혜율은 42.6%로 하버드대의 70%에 크게 못 미쳤다. 서울대의 1인당 장학금도 135만원으로 프린스턴대 2,602만원에 크게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