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1인당 학생수를 4명 수준으로 정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수준에 맞춘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김 부총리의 이같은 제안에 동의했으며, 한의학전문대학원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김 부총리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당정은 내달 중순 국립 한의한전문대학원 선정된 이후 곧바로 한의학전문대학원 개교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키로 했다. 교육부, 복지부, 행자부 국장급 각 1인, 한의사협회 대표, 선정대학, 한의학 관련연구소, 양방 전문가, 사립대 한의과대학 관계자 각 1인씩으로 구성될 타스크포스팀장은 교육부 차관이 맡기로 했다.
지난 13일 마감된 교육부의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모집 결과,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등 6개 국립대가 신청안을 제출, 1장의 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