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국립 한의학전문대 '학생·교수 각각 50명'
'교수 1인당 학생수 4명'- 김신일 교육부총리 당정협의
오는 11월 중순 발표될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세부 운영안이 드러났다. 24일 국회 등에 따르면,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입학정원 50명인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의 교원수를 50명으로 하는 방안에 대해 여당의 동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수 1인당 학생수를 4명 수준으로 정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수준에 맞춘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김 부총리의 이같은 제안에 동의했으며, 한의학전문대학원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김 부총리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당정은 내달 중순 국립 한의한전문대학원 선정된 이후 곧바로 한의학전문대학원 개교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키로 했다. 교육부, 복지부, 행자부 국장급 각 1인, 한의사협회 대표, 선정대학, 한의학 관련연구소, 양방 전문가, 사립대 한의과대학 관계자 각 1인씩으로 구성될 타스크포스팀장은 교육부 차관이 맡기로 했다.

지난 13일 마감된 교육부의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 모집 결과,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등 6개 국립대가 신청안을 제출, 1장의 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0-24 오후 8:1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