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식 교수를 제외한 나머지 입후보자들은 지난 6월 선거를 통해 이미 한차례 검증(?)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한병성 교수는 13%의 지지를 받아 김오환 전 총장후보와 마지막까지 팽팽한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이날 투표에 교수 907명, 직원 385명이 참여 예정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는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이날 6시경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지난 6월26일 연구비 횡령 혐의 등으로 중도 사퇴한 두재균 총장 이후 전북대의 총장 공백 사퇴가 이날 선거로 중단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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