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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 의료사고 늘고 있다"
작년 한해 47건..올 7월까지 25건-정문헌 의원
국립 서울대병원의 의료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정문헌 의원(한나라당)실에 따르면, 서울대 병원의 의료사고 건수는 2004년 44건에서 2005년 47건으로 증가했다. 올 7월 기준 2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의료사고 관련 소송 진행건수도 2004년 6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3배 가량 늘었다. 올해 현재 10건의 소송이 진행중이며, 이중 1건은 형사고소됐다.

의로사고로 인한 손실액은 2004년 4억129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현재 손실액은 1억7,724만이나 소송중인 사건들이 패소할 경우 손실폭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됐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0-26 오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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