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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試, 연세 '약진' 고려대 전년비 3.1%p '뚝'
연세·이화여대 '상승'..고려 성균관 한양대 '내리막'
올해 사법시험에서 연세대와 이화여대가 약진한 반면,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는 후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세대는 사시 2차 합격자 122명을 배출하며 점유율 12.2%를 기록, 2위인 고려대 177명(17.7%)와의 격차를 2.4%p 줄였다.

▲ 그림:법률저널
27일 법률저널(http://news.lec.co.kr/)에 따르면, 지난 12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48회 사법시험 2차시험 합격자 1,002명 가운데 1%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별 분석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3개 대학이 전체합격자의 9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2.8%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상위 6개 대학의 합격자 비중은 78.7%로 전년대비 2.4%p 낮았다.

서울대는 이번 시험에서 337명(33.6%)을 배출, 전년대비 1%p 가량 비중을 늘렸다. 반면 2위인 고려대는 146명(14.6%)을 합격시키는데 그쳤다. 지난해에는 177명(17.7%)을 배출했다.

연세대는 지난해 120명보다 2명 늘린 122명(12.2%)으로 점유율을 끌어 올렸다. 성균관대는 72명(7.2%), 한양대는 59명(5.9%)으로 전년대비 각각 0.1%p와 0.4%p씩 점유율이 낮아졌다.

여성 법조인의 산실인 이화여대도 53명(5.3%)을 배출, 전년도 51명(5.1%)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여성합격자 337명 중 이화여대 출신은 15.7%를 기록했다.

법학과 입학정원이 40명에 불과한 서강대가 22명을 합격시키며 선전했다. 전남대(12명→19명), 한국외대(13명→18명), 중앙대(7명→15명), 단국대(0명→6명)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0명을 배출한 부산대와 경북대(17→19명), 전남대(12→19명)의 선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0-27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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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암 전남대에도 뒤진 연대를 폐교시키죠? 2006-11-10
5 전남대에 뒤진 연세대 등등 더타임즈 기사는 죄다 어디가고 이런기사만 올라온거죠? 연대총장이 한국대학신문에 압박을 가한건가효? 보아하니 연대측이 기사 내리라고 압박한거같은데..더타임즈 기사가 쏙 들어가버렸네요 2006-11-10
4 도토리 물론 고대 최고~~~ 2006-11-05
3 dhk 고대 화이팅!!! 2006-11-04
2 ㅋ기자 연대출신이냐?ㅋㅋ 2명 늘었다고 약진이냐?ㅋㅋㅋㅋ 그리고 연대는 비법대생이 엄청 많다던데 순수 법대생으로 비교하면 고대랑 엄청나게 차이날텐데.. 2006-10-31
1 도토리 고대가 조금 줄었군요. 하지만 연세가 2명늘었다고 약진이라.. 조금 오버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법대 생과 비법대생의 비율이겠지요. 아직까지는 연법이 고법을 추월하거나 비슷하게 가기에는 조금 혹은 상당한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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