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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법률저널 |
하지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상위 6개 대학의 합격자 비중은 78.7%로 전년대비 2.4%p 낮았다.
서울대는 이번 시험에서 337명(33.6%)을 배출, 전년대비 1%p 가량 비중을 늘렸다. 반면 2위인 고려대는 146명(14.6%)을 합격시키는데 그쳤다. 지난해에는 177명(17.7%)을 배출했다.
연세대는 지난해 120명보다 2명 늘린 122명(12.2%)으로 점유율을 끌어 올렸다. 성균관대는 72명(7.2%), 한양대는 59명(5.9%)으로 전년대비 각각 0.1%p와 0.4%p씩 점유율이 낮아졌다.
여성 법조인의 산실인 이화여대도 53명(5.3%)을 배출, 전년도 51명(5.1%)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여성합격자 337명 중 이화여대 출신은 15.7%를 기록했다.
법학과 입학정원이 40명에 불과한 서강대가 22명을 합격시키며 선전했다. 전남대(12명→19명), 한국외대(13명→18명), 중앙대(7명→15명), 단국대(0명→6명)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0명을 배출한 부산대와 경북대(17→19명), 전남대(12→19명)의 선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