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 기술은 소자 생산에 사용되는 제작비와 시간을 크게 줄이고 회로 성능을 좌우하는 집적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 교수팀은 전기를 띤 나노 입자가 전기장을 걸어놓은 기판 위 한 점에 모이는 현상을 이용해 회로를 그리는 데 성공했다. 마치 렌즈가 빛을 한 점에 모으듯 전기장이 회로 밑그림에 나노 입자를 모으는 방식이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 창의연구단 지원사업으로 이뤄졌으며 나노기술 분야의 권위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29일자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