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는 6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4천995㎡), 수용인원 500명 규모의 기숙사 신축에 들어가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축되는 기숙사에는 학내 무선 랜 구축을 비롯 광가입망(FTTH), 무선인식시스템(RFID) 등 유비쿼터스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각종 통신 솔루션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기숙사 학생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기숙사내에서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 학사일정을 파악하고 교과관련 자료와 화상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신대 관계자는 "대학 기숙사에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기는 고신대가 처음"이라며 "기숙사 뿐만아니라 앞으로 캠퍼스내 모든 연구기관 등을 통합하는 정보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