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양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정치외교학과 주관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27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10일 심상정 민주노동당 위원이 각각 '청년의 꿈과 도전' '한국의 중도정치'라는 주제로 특강한데 이어 오는 23일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 24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25일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26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등이 특강에 참여한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오는 25일 재보궐선거가 끝나는 내달 초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김성수 교수(정치외교학과 학과장)는 “강연회를 통해 대선 예비 주자들의 대선 정책 및 기조를 소개하고, 대선 예비 주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생들이 바라는 21세기 정치지도자의 모습과 정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