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김양은 남자친구인 이모(18.재수생)군과의 성관계로 임신을 하게 되자 부모의 질책 등이 두려워 90만원을 마련, 낙태를 시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양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하는 한편 불법 낙태수술을 한 조산원 원장 송모(53.여)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