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혈액원과 공동으로 10억3천800여만원을 들여 제2학생회관인 창조관에 120평 규모의 헌혈의 집을 마련하고 내달 2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대학 캠퍼스에 헌혈의 집이 설치된 것은 강원대에 이어 두번째이다.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헌혈의 집이 운영되면 학생들은 물론 인근 군부대 장병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부족한 혈액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