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기사 "정창영 연세대 총장 책임져야" 2006/10/13 7:21PM
리더십을 묻는 항목에서도 2.07점을 얻는데 그쳤다.
특히 원주 건축 추진현황(1.43점), 기여입학제 추진(1.53점), 급여 복지 공약(1.54점) 등 9개 항목은 ‘잘못하고 있다(2점)’에도 못미쳤다.
여학생 프로그램(3.02점), 송도와 연세 재도약(3.34점) 등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은 두 항목도 보통(3점) 수준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시간이 지나야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 성격을 감안해야 하지만 기여입학제처럼 논란이 많은 공약은 재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송도 프로젝트가 연세 재도약에 기여할 것인가’를 묻는 항목은 3.34점을 받았지만 성공 여부에 대한 응답은 2.92점을 받는데 그쳤다”면서 “이는 정 총장의 실무 추진 능력과 리더십에 대한 교수진의 불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9월18일부터 29일까지 평교수 4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