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 통계인 2004년 가을 현재 미 대학에 등록된 65세 이상 노인은 4만 7,000명. 청강생까지 포함하면 대학 수강 노인 수는 훨씬 더 많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주립대에선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하지만 은퇴자 청강생들이 몰려들자, 프린스턴대는 각 수업마다 이들의 수가 재학생의 10%를 넘지 않고 수업 중에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규제한다.
은퇴자 학생들에게 인기 과목은 문학·역사·철학. 이들은 20대 초반의 학생들보다 강의에 대한 이해도가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삶의 관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