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교내 교직원 축구동호회(회장 이창섭)가 4일과 5일 이틀간 안성 한경대에서 개최된 제2회 교육인적자원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최우수 감독상(서병권 감독)과 최우수 선수상(도서관 이상호 직원)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15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충남대는 예선 리그에서 난적 부산대를 맞아 고전 끝에 2-0으로 승리하는 등 12득점에 1실점으로 총 5경기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이웃’ 공주대를 2 대 0으로 격파했다.
충남대 교직원 축구동호회는 1990년 설립돼 현재 5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지역의 축구 동호회 및 직장인 팀, 대학내 동호회 팀들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대학 홍보와 대외 교류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