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남지역 대학들 '학점선이수제' 도입
경남지역에서 수학능력시험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의 학점을 미리 이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남도교육청은 경남대,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등 4개의 도내 4년제 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 11월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능을 마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각 대학에서 개설되는 교양강좌를 수강하면 협약을 맺은 대학 가운데 어떤 대학에 진학해도 수강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20일부터 12월30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경남교육청으로부터 수강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학교는 수능 이후 정상적인 고3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고, 학생들은 수능 이후의 진로를 미리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11월3일부터 9일까지 경남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 | 입력 : 06-11-01 오후 9:5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